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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과 볼이 이어준 마을의 정(情), “정미면 피클볼 클럽”을 가다 > 마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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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과 볼이 이어준 마을의 정(情), “정미면 피클볼 클럽”을 가다
  • 등록일2026.04.09
  • 조회수12

 


 

패들과 볼이 이어준 마을의 정(), “정미면 피클볼 클럽을 가다


 


 


김종이마을기자




발행일: 2026. 4. 9.


 


피클볼 1.png


 


늦은 저녁, 정미초등학교 체육관을 찾았다. 체육관 안에는 패들과 볼이 통통 튀는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실내 체육관 바닥을 스치는 소리와 공이 오가는 사이사이로 주민들 웃음이 터진다


경기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박수와 격려가 이어진다


누가 이기고 지는지보다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더 중요해 보이는 풍경이다.


 


 


정미면 피클볼 클럽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30분부터 930분까지 정미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하루 일과를 마친 주민들이 저녁 시간에 모여 함께 운동하며 건강과 친목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


 


 


정미면 피클볼 클럽은 배드민터을 하던 주민들의 모임에서 출발했다.


잦은 부상으로 운동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주민들은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게 됐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피클볼로 전환했다.


 


 


피클볼의 매력도 크다


패들과 볼이 부딪히며 통통 튀는 소리는 운동의 재미와 쾌감을 더해 주고,


순간적인 판단력과 집중력을 요구해 짧은 시간에도 땀이 날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크다


회원들은 집중해서 게임을 하다 보면 어느새 땀이 흐르고 스트레스도 풀린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곳의 힘은 운동 그 자체보다 `사람`에 있다.


같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이 쌓이고 서로를 챙기게 된다고 한다.


 


 


 

KakaoTalk_20260403_204254449.jpg


 


정진택 회장님은 


정미면 피클볼 클럽의 가장 큰 장점은 친목을 도모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


또한 귀촌 한 주민들이 많아 농촌 생활과 농사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좋다” 고 말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마을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현옥 총무님은 


집에 있으면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기 쉬운데, 이곳에 나오면 함께 웃고 운동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무리하지 않고 운동할 수 있어 다치는 사람도 없고,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이 큰 즐거움”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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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 피클볼 클럽은 함께 운동하며 웃고, 서로를 배려하고, 농촌의 삶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이다


패들과 볼이 이어준 작은 만남이 정미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주민들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소중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정미면 피클볼 클럽이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정진택 회장님은 앞으로의 바람도 전했다


정미면 피클볼 클럽이 더 활성화되어 다른 클럽과 게임도 하고 교류전도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체육관이 협소해 많은 인원이 함께 운동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더 큰 체육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라고 말했다.


회원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며 다양한 클럽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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